오늘 한 일

회고

  • 오늘 최종 합격했던 회사의 대표님과 비대면 티타임을 갖고 최종 연봉 협상을 마쳤다.
    일해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, 회사도 나와 서로 핏이 맞다고 생각해주신 것 같아 참 기쁘다.
    부트캠프 하는 과정이 체력으로나 멘탈로나 쉽지 않았지만 다 보상 받은 기분!
    이전 회사에서 부족하나마 최선을 다했던 업무도 이렇게 나를 어필할 기회로 돌아오게 될 줄 몰랐다.
    이제 최종 계약서를 작성하는 일만 남았다. 이곳에서 보낼 시간도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한다~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