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한 일

회고

  • 이력서가 계속 마음에 들지 않아 지원을 넣기 망설이고 있었다. 어제부터 각잡고 열심히 경력 및 프로젝트 파트를 수정했다. 피드백도 받았다.
    확실히 서류는 계속 고치고 피드백 받아야 퀄리티가 올라가는 것 같다.
    또 이력서만 마냥 고치는 것보다는, 부족하더라도 어떻게든 면접 기회를 잡아서 질답을 하다 보면 그 자체로 이력서의 방향이 잡히기도 한다. 이제는 조금 더 공격적으로 지원을 넣어볼 생각이다.